연남동 카페 가게가 너무 예쁘고 제취향이라 완존 아지트로 삼고싶은 곳이었지만... 케이크의 맛은 사실 쏘쏘였어요 🥺 흑.. 비교적 플라스틱한 크림맛이 납니다. 먹고 나면 입에 약간 미끈미끈하게 남아요.
바나나 하루키
서울 마포구 동교로38길 6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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