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 1시간 45분정도 해서 들어간 집... 다행히 어플로 순서 확인이 가능해서 기다리는 동안 주변 카페에 가있었다 순식간에 내 눈앞에서 튀김이 사라짐,,, 존맛이었다,, 저 흑돼지튀김도 맛있었다 근데 해물튀김이 훨 낫다 근데 다 먹고 나니 좀 물리긴 했다 아무래도 튀김은 튀김이었나보다 튀김만으로 배 안찰걸 알았으면 처음부터 덮밥을 같이 시킬걸... 8.8/10(웨이팅을 그렇게 할 가치는... 그닥...)
김녕 빗소리
제주 제주시 구좌읍 김녕로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