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그 집... 원래 장수숯불갈비였다가 이전하면서 이름을 장수식당으로 바꿈 근데 웃긴건 여기 메뉴 중에 제일 맛있는건 막창임. 내가 고등학교때 여기서 1주일1막창 하다가 4kg 찜 암튼 그때 그시절 생각나서 갔다옴 이모님이 나 알아보시더라,,, 왜 그 3년전에 매주 막창 4인분씩 엄마랑 먹고가던 학생이요,,, 하니까 알아보심 서비스로 콩비지찌개랑 볶음밥 주시더라 그도 그럴것이 매주 막창 4인분에 볶음밥 2인분씩 먹고 감. 참... 소막창 13000원일때부터 먹었는데 15000원까지 보고 더이상 대치동 갈 일 없어져서 몰랐는데 20000원으로 올랐네,,, 그래도 전국에서 이 집보다 막창 잘 하는 곳 없어서 종종 갈 듯.. 내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릴 수 있었던 추억의 장소 리뷰는 여기까지 하겠음 평가 불가. 내 추억이 담긴 맛집이라 평가하고 싶지 않음. 그냥 다들 여기 한 번 씩 가주세요... 이 집 안 없어지게...
장수식당
서울 강남구 역삼로 455 하나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