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2년(이상) 거주했던 친한 언니 소개로 가봤는데 여기가 진짜 찐이에요... 진짜 찐 중국향 느끼고 올 수 있음... 야채도 신선하고 국물도 깔끔함 소스도 다채롭게 준비돼있고, 덜 매우면 마라 더 넣어먹을 수 있게 소스 더 있음!!! 양고기 잡내도 없고 음식점 자체가 아주 깨끗함 여기 한 번 간 이후로, 난 마라탕 여기서밖에 안먹음(사실 거짓말임 그치만 학교 주변에서 마라탕 먹으러 갈 땐 여기밖에 안 감) 화장실도 깨끗함 9/10
수해복마라탕
서울 관악구 신림로11길 2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