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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섭이
3.5
2개월

이는 여전히 안주마을 대기를 타며 갔던 3차쯤 되는 집 이때는 서촌곳간도 웨이팅을 걸어놓고 갔다 배는 이미 부르고 육회에 간단히 한잔 하자고 들어간 집 육회에 술 마시다 서촌곳간 전화받고 곳간으로 우린 육회만 먹었지만 다들 고기를 굽고 있었고 맛있어보여 고기 먹으러 다시 와보자 했었음

고기명가

서울 종로구 사직로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