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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섭이
4.0
5개월

몇년전부터 가볼까 말까 보기만 하다가 어느날 점심 안먹어야지 했는데 지나가다 급 들어감 ㅋㅋ 점심시간 좀 지났는데도 꾸준히 들어오심 가게 생각보다 큼 옹심이 칼국수 먹었는데 나중에 들어오신 분이 메밀콩국수 시키심 그런게 있었어???? 다음에 그거 먹어야지 깍두기 맛있음

영월 국묵전 메밀촌

인천 서구 심곡로 79 우정상가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