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 앞에서 유명한 한우만 점점 가게를 확장하더니 이제 한 건물 전체 엄청 오랜만에 갔는데.... 연포탕 서비스도 좋았고 고기도 좋았는데 다시 갈 것 같지는 않아요...ㅠ 일단 층별 서빙하시는 직원분들이 너무 적었고 바빠서 그런것 같기도 하지만 너무 불친절..하다 해야할까 암튼 엄청 불편하게 했음...ㅠㅠ 같이 간 분들 눈치보다가 마지막에 앞으로 여기는 못오겠다 싶었음- 아쉬웠어요-
한우만
서울 서초구 효령로 216 한국음식업중앙회서초구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