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커믿
좋아요
4년

동네에 유일하게 있는 독특한 컨셉의 카페인 것 같다ㅋㅋㅋ 시집?을 한 장 씩 찢어서 말아주는데 그게 이 카페의 갬성포인트... 테린느하고 딸기치즈케이크먹었는데 맛있게 먹엇구 딸치케는 이 카페 시그니처 디저트인듯ㅋㅋ 한 번 쯤 먹어볼만하고 커피도 맛있당ㅋㅋ암튼 보통과 좋음사이에서 좋음에 좀 더 가까움!!

아마츄어 작업실

서울 강북구 솔샘로 301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