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치랙이랑 양갈비 각각 일인분 시켜서 먹었는데, 프렌치랙이 정말 부드러웠다. 요르단에서 몇대씩 뜯어먹던 그 맛. 구워주시니까 확실히 신경 안쓰고 대화에 집중하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윰! 커민 종류도 여러가지. 히말라야 솔트 및 천일염 배치되어있움! 약간 다음에는 특유의 양고기 향이 확 짙게 나는걸 먹고싶다
라무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무궁화로 19-14 로데오존 1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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