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네시간 넘게 있었는데 한시간은 사진찍고 한시간은 책읽고 두시간은 일하다가 왔다. 그렇게 네시간을 보내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조용한 공간. 특별히 스낵, 빵 종류는 없고 애플시나몬토스트가 있는데 일반 식빵 토스트빵이아니라 통밀빵을 크게 단면으로 자른거라 빵이 맛있었다. 그 위에 크림치즈랑 얇게 저민 사과랑 시나몬 뿌려서 플랫화이트랑 냠냠뇸뇸
천천히
경기 파주시 돌곶이길 108-2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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