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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이 닭백숙이 너무 맛있는 곳이었어요 접객도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았어요!. 특히 능이 향기가 솔솔 풍겨 오는 것이 온가족이 싹싹 긁어 먹을 정도였고, 닭을 다 먹은 후 죽을 만들 때도 다들 침을 흘리며 기다렸다는…..밑반찬도 너무 맛있었는데요. 저희 어머니가 정말 여러번 리필 해 드실 정도 였어요.

용마루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780번길 3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