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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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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트위터에서 보고 간 라매자 마라탕! 마라 초심자가 가면 좋을 것 같다. 약간 매운맛을 시켰는데 마라맛이 거의 없고 덜 매웠다. 평소 약간 매운맛-보통맛을 먹는데 여기서는 보통맛-매운맛을 먹어도 괜찮을 것 같다. 아주머니도 친절하셔서 다음엔 꿔바로우도 같이 먹으러 가야겠다.

라매자 마라탕

서울 종로구 성균관로 15-2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