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한시쯤 방문 웨이팅 x 단호박파스타 라자냐 주문 예약 후 방문! 예약할때 선주문이 가능했기 때문에 앉자마자 단호박파스타 먼저 받을 수 있었다 라쟈냐는 5분 정도 뒤에 바로 나온듯 도프셰프에서 가장 유명한 라자냐! 역시 맛있었다 간이 세지도 않고 짜지도 않고 딱 맛있는 맛이었음 애초에 맛이 없을 수 없는 메뉴이기도하고.. 단호박 파스타는 처음 먹어봤는데 달달한게 생각보다 괜찮았다 원래 단호박을 좋아해서 열심히 먹음 그러다보니까 단호박 특유의 퍽퍽함때문에 식사 막바지쯤에는 목구멍이 텁텁하게 막힌느낌ㅋㅋ 탄산을 처음에 시켰었으면 좋았겠다싶었다 다먹은 뒤라 그냥 나갔지만 다음에 오면 탄산도 야무지게 시켜서 먹어야지 ! !
도프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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