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다섯시 반쯤 방문! 기본 하나랑 얼큰 하나 주문! 얼큰은 닭고명이 매콤한 양념이 돼서 다른 접시에 따로 나오는데 그냥 냅다 넣어서 스까먹음 된다! 그렇게 맵진않고 매콤 칼칼 정도! 원래 칼국수 잘 안먹는데 여긴 맘에 들었따 셀프바(스스로이용선반,,♡)에 있는 조밥과 고추장 슥슥 비벼서 칼국수 국물이랑 같이 먹으면 너무 맛있다 솔직히 밥이랑 칼국수 국물만 먹어도 맛있음 영수증 리뷰쓰면 맛보기 수육 주신다고 했는데 패스함 근데 옆옆테이블에서 수육 넘 맛있다고 또 오고싶다고 싸장님이랑 수다수다할때 약간 후회함 ㅠ 담에 오면 꼭 먹어보게쓰
삼봉도담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45-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