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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갔을 때 오,, 할만한 인테리어지만 딱 그뿐 자리가 불편해서 꼬리뼈가 아팠음 시끌벅적한 분위기와 불편한 좌석에 읽으려고 가져온 책은 접었다 가격은 안무난하지만 빵은 괜찮았음! 전체적으로 빵들이 다 쫜득쫜득한 식감이라 개인적으로 호! 재방문 의사는 없다

아리랑 도원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통삼로 49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