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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
4.5
15일

•가게명: 홍두깨 •메뉴: 손칼국수, 손만두 •평점: ⭐️⭐️⭐️⭐️✨(4.5) 의정부에서 엄청 유명한 밀가마와 비슷한 맛이다. 밀가마 사장님과 홍두깨 사장님과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은 맞는데 둘 다 유명한 식당인 만큼 홍두깨가 오리지널이다 밀가마다 오리지널이다 말이 분분해서 그건 생략하겠음 1️⃣맛/메뉴 최소 포천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은 없을 30년의 지역 토박이 맛집. 짭조롬하도 걸죽한 사골국물 베이스와 입안에 꽉차는 두툼하고 탱글한 식감의 손 칼국수면의 조화가 말그대로 일품이다. 가게들어설 때부터 마치 돈코츠 라멘집을 들어갈때처럼 쿰쿰~한 냄새가 코와 입맛을 자극함. 예전엔 부대찌개도 팔았지만 지금은 손 칼국수와 만두 2개만 판매. 대기줄이 늘 있지만 회전 속도가 빨라서 부담이 없다. 배추의 식감이 살아있은 겉절이가 기본 반찬. 칼국수는 고기 고명과 숭덩숭덩 썰은 애호박이 끝이나 이것으로 충분하다. 기호에 따라 곁들일 수 고추다대기도 나오는데 처음은 순정으로 드셔보길 추천. 해물, 매운, 등등 모든 종류의 칼국수 집 중 난 여기가 1등 *만두 굉장히 잘 찐 고기 손만두임. 에피타이져 혹은 칼국수와 곁들이기 좋게 피가 얇고 속도 부담없는 양으로 한입 혹은 두입에 끝내기 딱 좋은 사이즈. 간도 양도 적당하다. 두부나 당면 같은 것으로 속을 채우지않아서 여러알 먹어도 부대낌이 없다. 꼭 시켜보시길 2️⃣공간/주차/위치 시내와는 거리가 좀 있고 주변에 뭐가 없어서 차가 있는 것이 접근하기 편함. 식당 앞과 근처에 주차장이 마련되어있고 공간도 넉넉하나 손님이 워낙 많아서 식사시간대는 주차도 다소 빡쎌 수 있음. 3️⃣가격 ‘소’사이즈가 14,000 or 15,000 였던 것으로 기억 ‘일반’사이즈와 천원차이였음 네이버엔 12,000원인데 업데이트 안된듯. 이번에 갔더니 소 사이즈가 추가되었다. 경험상 기본 사이즈 주문시 남기는 여자들이 많았었는데 좋은 선택인듯. 면이 두꺼워서 포만감이 빨리오기때문에 소 사이즈도 꽤나 든든험 4️⃣재방문 의사 100% 이전 하기 전 도로변에 신발 벗고 바닥에 앉는 식당시절부터 다니기 시작했는데 얼추 계산해봐도 20년정도 단골임. 맛도 맛이지만 그 긴시간동안 맛이 변하지않고 유지된다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 가장 큰 장점. 언제가도 그리워서 다시 찾아오게한 그 맛이 남. 첫입에 ”역시 이거지“소리가 나옴 누군가는 맛이 변했다고도 하지만 내 기준 여긴 그런곳은 아님, 그냥 출세한 식당의 숙명같은 시샘어린 평가처럼 보임

홍두깨 국시집

경기 포천시 정문동길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