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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리뷰 15개

부들부들
추천해요
3년

우리동네에 새로 생긴 마라탕집,, 이제 멀리까지 안가도 마라탕 먹을 수 있어 행복😭 시설도 깨끗하지만 무엇보다 식재료랑 담는 그릇이 깨끗해 관리해 신경 쓴 느낌이 나요!! 그리고 채소부터 햄까지 다른 곳에서 먹어본 적없는 재료가 다양하게 있어! 고르는 재미가 있었어요👍 그리고 맛은 굿굿, 제가 좋아하는 땅콩베이스 국물이라 좋았고, 마라 등의 첨가재료를 요청하면 기호에 따라 바꿔주신다는게 좋았어요❤️❤️(비엔나 칼질하고 요리하시는... 더보기

미미관 마라탕

부산 금정구 금강로 442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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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까르보나라, 소불고기피자, 감바스팟을 시켰는데 모든 음식이 깔끔하고, 식전빵과 감바스팟의 빵도 부드럽고 따뜻해 맛있었어요❤️❤️ 특히 소불고기피자가 남아 포장해 갔는데, 냉동 후 데워먹었는데 여전히 맛있었어요!! 씬피자이고, 할라피뇨로 담백하고 매콤해 좋았어요 ㅎㅎ 또 먹고 싶어요

홉스 피제리아

부산 해운대구 센텀동로 35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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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솔티드 아인슈페너와 흑임자 마들렌 정말 강추해요😋 솔티드카라멜과 크림, 커피의 조합이 좋았고, 평소 흑임자마들렌은 빵부터 위 코팅까지!! 흑임자를 평소 좋아하던 저의 입맛에 딱 맞았어요! 그리고 1층의 책을 펼친듯 보이는 창문부터 인테리어도 좋았어요❤️❤️

카페 우디

강원 속초시 영랑해안길 163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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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8천원이 왜 8천원인줄 알려주는 짬뽕 오징어 한마리와 홍합이 그득그득 그걸 다 자르고 빼고 정리해도 면은 여전히 탱글탱글! 국물은 강하지 않고 부드러운 속이 편하지만 시원하다! 가자 또 가자! 1인 테이블으 잘 되어있으니 혼자라도 걱정없음!

길짜장

부산 사하구 장림로 170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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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물냉비냉 고민안해도 됩니다. 냉면을 시키면 비냉으로 오고 취향에 따라 육수를 넣으시면 됩니다! 선택장애 해결 가능!! 면은 피냉면처럼 얇아서 내 취향은 아니었다(취향에 맞춰!!) 다만 여기 육수는 정말 진국이다♥♥♥♥♥ 육수때문에 또 간다////

당감제일냉면

부산 사하구 장림로 162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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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동네에 이런 분위기 좋은 카페라니! 내가 좋아하는 탄맛 커피에 아늑한 분위기의 소소한 커피! 거기다 사장님 노래 취향이 나랑 맞어! 시즌 별 메뉴가 하나씩 있는듯 함 내가 먹은건 "찬바람 불 때" 꾸덕꾸덕한 다크초고와 크림의 조화는 환상적♥ 따뜻하다고 하시지만 더울때 먹어도 좋아요

너를 닮은

부산 사하구 다대로 252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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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카레의 맛은 기본적인 일본식 카레 맛 새우튀김은 크고 맛은 보통 그런데 감자고로케가 아주 부들부들하고 달달하며 바삭해서 맛있었다. 내가 원하던 아무것도 안 넣은 감자만이 가득한 고로케여서 더 좋았다 ❤️❤️ 치즈가 조금씩 들어가 있으며 크기도 큼. 다음에 와서는 고로케랑 소시지 토핑해서 먹어야지!! ps. 1인 테이블이 많아 좋았다

규봉카레

부산 동구 중앙대로 393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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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주문부터 반찬, 음식 서빙, 반납이 모두 셀프! 무항생제 돈까스와 모짜렐라치즈돈까스를 먹었는데, 무지무지 맛있었다. 바삭한 튀김옷과 맛있는 고기 그리고 소스가 3종류인데 그 중 와사비소스가 정말 맛있었다!! 가격은 7~8천원대. 하지만 또 올것이다!!! 다음엔 먹물돈까스에 도전하겠다~~

순진한 돈까스

부산 사하구 다대로 702-2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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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나는 내장국밥을 매우 좋아한다. 순대도 좋아한다. 하지만 돼지고기는 싫다. 섞어를 시키면 돼지고기만 빼고 싶다'하는 이들의 천국!! 아우내순대국밥에 들어있는 머릿고기와 내장, 그리고 맑은 국물이 너무 좋았다. 수수부꾸미도 맛있었음. 지점이 많던대 다대포해수용장에 생겨줘서 고마워요!! 다음엔 곱창전골을 먹어보고싶바.

옛날 아우내 순대

부산 사하구 다대로 712

부들부들
별로예요
6년

토요일 해수욕장 앞이라서인지 점심시간에 사람이 매우 많았다. 바빠서인지 주문 받는것도 음식이 나오는 것도 생각외로 오래걸렸다. 개점한지 얼마 안되 직원들이 서툰 느낌. 무인기가 있는데 꺼져있음 (그거라도 있으면 일이 수월할텐데... ) 멸치국수를 먹었는데 3천원, 양은 또 무지 많음. 문제는 제대로 못 삶았는지 국물과 국수 자체에 밀가루 맛이 그대로 나며, 퍽퍽했다. 그래서 반도 못먹고 나왔다. 전체적으로 준비를 제대로 안... 더보기

구포국수

부산 사하구 다대로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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