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고 감각적인 예쁜 공간과 무난한듯 괜찮은 플랫화이트 플랫화이트가 맛있다고들 해서 기대해서 그런가 기대만큼 맛있지는 않았다 고로커피가 더 맛있엉 이곳의 진가는 햇볕드는 곳에서 디저트 사진을 찍는 묘미인것 같은데.. 비오는 오후에 커피만 마셔서 그건 모르겠고 어쨌든 학교 앞이니 한번쯤은 더 가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릴트
서울 관악구 행운1길 5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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