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 끓이느라 김이 넘 모락모락나서 사진이 다 이 모양임ㅠㅋㅋ 낮에 곱창전골하는 곳을 찾다보니 여기로 가게 됐다 2시 쫌넘어서 갔는데 우리가 마지막 손님이란다 재료가 소진되면 일찍 마감하는데 운좋게 마지막 주문을 하게 됐다 (3-5시까지 브레이크타임후 저녁타임 영업) 닭도리탕에 곱창 넣을 생각하다니 천재ㅠ 두터운 수제비부터 먹은후에 곱창과 닭고기를 먹으면 된다 정말 기름지고 얼큰햇다 곱창을 입에 넣으면 그냥 녹는다ㅠㅠㅠ 그냥 퍼먹으면 무지 짜기 때문에 공깃밥이랑도 같이 먹어야함
그집 곱도리탕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107번길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