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옹 @rj4u

추천해요

2년

#뽈레5문5답 ┈┈＊┈┈┈┈＊┈┈┈┈＊┈┈┈┈＊┈┈┈ 1. 자기소개 - 오씨라서 이름으로 날타치면 나오는말로 썼어요. 직장 부근이 주 활동지역이라 이직할때마다 바뀌는데 지금은 압구정부근입니다. 친목모임은 거의없이 주로 혼밥해요. 혼자서 여기저기 먹으러다니는걸 좋아합니다! 가끔은 지방공연보는겸 먹투어하러 혼자 지역여행다니기도해요 2. 소울푸드(최애음식,최애맛집 등등) : 디저트류를 좋아하고요 작고예쁘고맛있는(+비싼) 쁘띠갸또류 좋아해요 지금바로 생각나는최애맛집은 껠끄쇼즈 쎄쎄종 좋아합니다😍 휘낭시에 최애맛집은 강릉에 본점, 최근 도산공원쪽에 서울지점을 둔 돌체테리아입니다 (기본 솔티바닐라휘낭시에만 먹어요) 크림케익은 상명대의 프루티에 제일 좋아합니다😍 3. 밸런스 게임, 둘중에 하나를 골라주세요! (1) 오늘 하루 같이 밥 먹으러 다닐 상대를 고른다면? 👉입맛 취향은 찰떡인데 성격은 안맞는 친구 vs 성격은 잘 맞는데 입맛 정반대인 친구 : 저 진짜 혼밥러라 그냥 혼자먹고싶어요........ 꼭 골라야한다면 후자입니다ㅜ 성격잘맞는 친구라면 입맛달라도 친구쪽에 당연히 기꺼이 맞춰줄수있어요! 전자는..벌써 피곤함ㅜ (2) 저녁 먹으러 갈 식당으로 하나를 고른다면 어디? 👉산 꼭대기에 있는 보장된 맛집 vs 코 앞에 있는 리뷰 0개 신상 식당 : 당연히 전자! 가야겠다!라고 마음이 들면 어떻게해서든지 먹는 편입니다. 그리고 그런 마음이 드는 식당은 주로 보장된 맛집이었어요.. 실제로 맛집가려고 등산하고 가기도합니다 이건 물론 혼밥할 경우의 얘기고 만약 일행과 같이 식사한다면 일행이 불편하지않게 제 욕심을버리고 후자를 택할거에요 4. 다음 상황별 대처법을 알려주세요! (1) 꼭 가고 싶었던 식당에 친구들과 갔는데, 이럴수가! 웨이팅이 2시간! 굶주린 친구들이 옆 식당(뽈레 평점 2.1)에 가자고 한다면? : 혼자라면 2시간웨이팅하겠는데 친구들이 불편해하는걸 제가 못견뎌서 웨이팅2시간 맛집 바로 포기합니다 근데 뽈레평점2.1은 좀심한데.. 뽈레켜서 근처도보15분내로 평점 3.0이상을 찾아서 거길가자고할거같아요 (2) 붕어빵을 사러갔는데, 사장님이 갑자기 급한일이 생겼다며 가게를 30분만 맡아달라고 한다면? : 부탁하시니 맡긴하는데 붕어빵제조 자신이없어서 제가 굽진못하고 사장님이 만들어두신 붕어빵들만 팔거같아요 손님 오셔서 새로구워달라하면 사정말하고 안된다고함 5. 뽈레러들과 가고싶은 버킷리스트 식당 - 이런데서 정모가 열리면 너무 좋을텐데~ 하는 곳을 알려주세요! : 정모...는 저와 넘 먼 차원이라...... 모르겠습니다....성실히 문답쓰고싶었는데 진짜할말이없음.. ㅈㅅㅎㄴㄷ..

뽈레 5문5답

뽈레

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