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정에서 허락을 받고 생일케익 초를 꽂았다 ㅋㅋ 생일이 크리스마스 즈음이라 좋은건 크리스마스. 한정 케익을 생일에 먹을 수 있다는 점 무조건 부쉬드노엘, 그것도 무스케익차럼 변형된 부쉬드노엘이 아닌 통나무모양의 찐 초코 부쉬드노엘을 먹고싶어서 며칠을 계속 고민함 결과적으로 맛있게 잘 먹었다 나는 초코에 있어서 냉철할수 없어.. 통나무껍질도 시트도 크림도 모두 초코라니 그냥 존맛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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