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먹었다가 내 칼라마리 갈매기가 낚아채감………. 족히 20마리의 갈매기에게 둘러싸였음 먹지고 있지 않아도 박스를 보고 내 머리 옆을 둥둥 떠다님 모래에서 먹지 말고 길가에서만 먹어도 공격하진 않음 소금 간이 전혀 안되어있고 내가 소금을 뿌려야함 감자에서 고구마 맛이 나서 아주 만족 커피는 최악
Bottom of the Harbour Seafoods
21 The Esplanade, Mosman NSW 2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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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뒤에 있는 카페가 공사중이라 임시로 컨케이너에서 영업하는거 같다. 여기 비치가 예쁘다고 해서 왔는데 작고 프라이빗한 느낌이었다. 무엇보다 여기 튀김을 바삭바삭 노릇노릇 너무 잘 튀긴다. 피쉬앤칩스로 먹을걸!
Parsley Bay Cafe Kiosk
1 Horler Ave, Vaucluse NSW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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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메뉴 있는데 반반메뉴 시킬껄 후회 꽤나 뒷장에 있음 간짜장은 일반이랑 차이를 잘 모르겠다 닭고기짬뽕을 먹은 중국인 친구가 이거 정말 중국가정식 같다고 했음
HAMJI PARK Strathfield
29 The Boulevarde, Strathfield NSW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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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핀빼고 나머지는 냉동같은데… 칠리치킨랩이 넘 맛있다 두꺼워서 데워도 잘 안 데워지는게 함정 머핀은 매장에서 직접 굽지만 칼로리가 너무 어마무시해서 먹을 생각은 안든다… 그리고 머핀이 너무 가분수임 보이는 것 보다 작음
Muffin Break Burwood Westfield
100 Burwood Rd, Burwood NSW 2134
부리또 랩을 먹었는데 소시지해시브라운베이컨계후아보카도가 몽 땅 들어있어서 브런치를 한 손으로 먹는 기분… 심지어 계후는 2장이다 하지만 가격이 브런치만한 14달러^,^ 커피도 나쁘지 않음 소세지는 향이 너무 강했다
Toast N Grind Cafe Strathfield
60-62 Mosely St, Strathfield NSW 2135
카드 수수료도 안받고 아이스커피도 5달러라니 호주에서 감동의 눈물 아침 테이크아웃하기 딱!!! 옆 가게도 엄청 싸다는데 그 영향인가 커피 원두도 팔고 있어서 기대했는데 커피는 그냥 그랬다. 향이 되게 쎈 원두를 쓰는듯
Monkey House Cafe Strathfield
50 Mosely St, Strathfield NSW 2135
닭 굽는 냄새에 이끌려 들어갔다가 치킨 샐러드 시킴. 아주 잘못된 선택이었다… 생강을 얼마나 넣은건지 생강후추 잘못먹는 사람한테 고역이었다. 고기 80 양배추 20의 비율이 어떻게 샐러드야 빵 추가해서 샌드위치처럼 먹으려고 했는데 그것도 실패 시드니 이곳저곳에 지점이 있던데 다른건 맛있으려나
Chargrill Charlie’s Coogee
194-196 Coogee Bay Rd, Coogee NSW 2034
케밥 먹으려고 들어갔는데 pide라는 처음보는 메뉴가 있어서 이걸로 노선변경 이것 뭐에요~??? 물어보니 피자에 토마토소스 빠진거라고… 적당히 담백하고 적당히 기름져서 만족 레몬이 킥이니 꼭 뿌려드시길 양은 2인분 치즈 풍미가 좋았다
Newy Kebab
315 Hunter St, Newcastle NSW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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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 선착장에 있는 카페!!!! 바다 위에 떠 있는 느낌… 4명 이상 가면 창가 쪽 자리는 못 앉아서 꼭 2-3인으로 가시길 웨이팅 30분 정도 했고 페리 인파랑 뒤섞여서 줄이 길어보이지만 생 각 보 단 안했다. 맛은… 그냥 브런치 맛 동네도 예뻐서 웨이팅하기도 좋았음 자카란다로 유명한 동네! 시드니 오시면 오는걸 추천😌
Celsius Coffee & Dining
Shop 1 Kirribilli Wharf, Kirribilli NSW 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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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레에에에에 간헐적 외식러를 이렇게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벌써 뽈레를 쓴 지 5년이 되고 곧 게시물 1000개를 앞두고 있는데 그저 감개무량… 그동안 지역 이동도 했고 건강 때문에 외식도 하지 않았던 때도 있었는데 뽈레를 들여다보면 제 발자국이 남겨져있는거 같아 좋아요. 보내주신 코디얼은 친구들을 초대해서 배지 자랑도 하며 먹어보겠습니다 ♡ 좋아하는 것을 계속 좋아하자‼️
뽈레팀의 선물상자
메이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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