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가 와인뿐인데 고를 수 있는 와인이 한정적이여서 그냥 잔으로 마셨습니다. 포트와인을 빼고 까쇼를 하나 더 넣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샤로수 길에 분위기 내고 싶을 때 방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 음식의 가격과 맛은 1.7–1.9 정도로 식사만을 위해서 다시 방문할 생각은 있습니다.
인 파밀리아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34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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