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웃 긴 곳 아니 여기 이름 바꿔야한다. 오오스시(X) 오오모밀(O) 이게맞다 지나가다 스근히 들려 제일 비싼초밥 시키고 물회귀신을 위한 물회까지 시켰는데 솔직히 둘 다 별로였음 밤늦은시간 한 9시?여서 손님도 우리밖에 없었는데 갑자기 개고수같은 아저씨손님 혼자 등장하더니 메뉴판도 안보고 모밀 주문. 여기서부터 살짝 궁금했음 그러다 모밀안먹는 우리가 안타까웠는지 사장님이 사진의 모밀 한그릇을 걍 서비스로 주시는데 세상에 이 모밀이 찐임 난생 첨먹는 맛. 버섯으로 우린 육수라 향이 기가막힘 +) 개 웃 긴 포인트는 스시에는 생와사비를 안쓰고 모밀에는 생와사비를 준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큐ㅠㅠ 그렇게 모밀에 진심이신데 내생각에 상호명 바꾸셔야한다..
오오스시
경기 성남시 수정구 위례서일로3길 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