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다.... 미친듯이 좁아서 옷 둘 자리도 없다. 남직원 한명이 매우 불친절했다. 밖에서 음식을 만들어오는데.... 다 식어서 들고옴;; 책상도 좁아서 물통하나 둘 자리조차 없고... 그나마 제일 맛있었던건 명란크림치즈 계란말이.. 가츠산도는 지난번에 먹었던것과 맛이 확연히 달라짐.... 주인 바뀌었나요?? 여기 도미회가 참 맛있었는데 연어회는 비싸고 양적고 맛도 없네요.... 2번째 온건데.... 재방문의사 없음
반샤쿠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6길 12 포레스트힐시티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