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근방의 몇 안되는 분조카임당 낮엔 카페, 밤엔 바가 되는데요. 영화관 같은 커튼을 열면 동네 특유의 초록초록한 뷰를 볼 수 있고 테라스도 있어요. 커피류는 잘 못마셔서 라떼위주로 먹는데 맛있구요, 디저트는 많진 않지만 아이스크림 크로플 강추해요
소극장 페르소나
서울 양천구 신정로7길 76 푸른마을 2단지아파트 상가동 2층 201, 2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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