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용선생 / 오목교 이제는 웨이팅 많이 없이도 들어갈 수 있게 된 용용선생 줄 서서 먹을 맛집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맛이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배부르게 안주도 먹고 술도 먹을 수 있는 적당한 가격대와 편한 테이블이 있어서 발길이 가는 곳 오목교는 체인점이 많아서 선택지가 많지 않은데 , 그중 적당합니다
용용선생
서울 양천구 오목로 337-10 소망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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