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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히나나two / 여의도 아루히 모모는 이제 아루히나나투라는 업장으로 운영됩니다 기존 아루히 나나와 동일한 운영방식 캐치테이블 예약금이 없어서 그런지 예약은 금방 차도 취소 자리가 잘 나니, 평일에는 방문하기 어렵지는 않습니다 오마카세깔인데 이자카야인.. 그런 특색을 잘 살린 유니크한 매장이기에 이렇게 인기가 많은 듯 합니다 테이블 단위로 가격이 너무합리적이에요 사진에 올린 음식들이 (다 찍지도 못함) 2인에 59,000이랍니다.. 혹여나, 오마카세의 퀄리티를 기대하고 가시지는 마시길. 가성비가 좋은 곳이지 맛이 퀄리티가 뛰어난 곳은 아님 그리고 사케를 무조건 한병 시켜야 하기 때문에 이 점은 참고하셔야..

아루히 모모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42 여의도 종합상가 2층 232호

달숮

날 데려가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