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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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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마라춘추전국시대에 이제는 동네에도 한 블럭 당 하나씩 마라탕 가게가 있어서 어딜 가야 할지 모를 정도인데, 당분간은 일품향 가기 귀찮을 때 여기로 올 것 같다. 2단계로 먹었는데 약간 알싸하고 짭짤하니 밥반찬스러운 맛. 수원점처럼 요리 메뉴가 다양하지는 않아서 아쉬웠다.

라메이즈 마라탕

경기 부천시 원미구 소향로37번길 19 상록복합타워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