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엔 곱창먹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다른 곳들 웨이팅 실패 끝에 삽다리로 왔습니다. 앞에 몇팀 없어서 기다릴만 했는데 저희 테이블 빼곤 다 쏴주 까서 생각보다 오래걸렸어요. 너무 시끄러워서 내부에선 대화가 거~의 안 됐어요. 옆옆테이블 취해서 잔깼는데 테이블간격이 좁아서 옆테이블과 제 친구에게 물이 촤아~ 튀었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삽다리 곱창
서울 성동구 상원길 1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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