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가면 꼭 들리고픈! 제 최애 마라탕집입니다 요리도 많고 맛있고요! 오랜만에 들렸더니 세심한 부분들이 늘어났어요 사진메뉴가 정신없이 가득하던 벽은 깔끔한 마라탕 중국풍 그림이(사실 그거가 중국느낌이 나고 그거보고 메뉴 또 뭐먹을지 정했던 저는 아쉬웠지만...) 그리고 소스들에도 이름표가 친절히 달려있고 갬성네온사인도 생겼고요! 꼭 갈 때면 여럿이서 가서 마라탕과 함께 다양한 요리를 먹고 싶은 곳입니당 ㅋㅋㅋ
라화쿵부
서울 중구 명동4길 6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