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한 우츠와는 이전에 했던 기대와 달리 아쉬웠네요 (제 입맛이 높아진건가..) 차슈동, 사케동, 그리고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뚝불같은 음식?!을 먹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무난무난한 맛이었어요 맛없지도, 그렇다고 막 엄청 맛있지도 않았어요 여기 사케동 제가 좋아했는데.. 예전의 그 좋아했던 맛이 충분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어요 양이 적어졌는지, 물가부담도 있겠지만 ㅜㅜ 다 먹고 모자르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달까요 ㅜㅜ 아쉬워진 식당이네요
우츠와
서울 강남구 학동로56길 3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