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건.. 먹을 때 사진 찍는 걸 깜박했다는 것..!! 오랜만에 맛있고 다양한 맛의 휘낭시에를 맛봤다 근처에 저녁약속이 있어서 칭구들 주려고(나도 맛보려고) 예뻐보이고 맛있어보이는 카페에 홀린 듯 들어가 휘낭시에 다섯 개 구입했어용 플레인 애플파이 솔티카라멜 바질토마토 얼그레이 저는 바질과 얼그레이를 맛보았는데 둘 다 맛에 대한 자기주장이 확실히여 완쟌 제 취향이었어요!! 바질토마토토는 먹으면서 파스타/피자 먹는 기분이고 얼그레이는 아는 그 맛인데 향이 너무나 향긋해서 죠았어요 근처에 갈 일 있다면 맛 별로 하나씻 다 들고오고 싶네요!! 가격은 2.5~3.5(메뉴별 상이)

쿠운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83길 1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