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룸에서 조용히 이야기 나누며 식사할 수 있었고, 서버님이 구워주는 고기는 부위마다 최적 익힘으로 감동. 코스 하나하나 설명 듣고 먹으니 집중도 높고, 열무세면과 흑임자 무스케이크까지 마무리까지 깔끔했어요. 다만 양은 다소 배부르다의 느낌은 안납니다 적당히 먹었다? 정도의 느낌입니다. 성인남성이 먹는다면 조금.부족하다의 느낌을 받을겁니다 회식이나 기념일에도 완전 추천할 곳입니다. 평일 저녁인데도 모든 룸이 꽉 찼습니다
민규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84길 9 메트릭스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