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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광안리 해수욕장과 가까운 브런치집 웨이팅 엄청나대서 걱정하면서 갔는데 토요일 11시 반 쯤 갔는데 웨이팅 없이 입장! 맛있어보이는 메뉴가 많았는데 두 명이서 가서 두 개만 주문ㅠ 베이컨갈레트랑 새우토마토스튜를 시켜보았어요 스튜는 토마토 베이스에 무난무난 예상대로 맛있는 맛, 갈레트라는걸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었다는! 다음에 방문한다면 애플샌드위치를 꼬옥 먹어보고파요 가격은 비싸요 브런치는 왜 다 비쌀까요 ㅠ

유어타입

부산 수영구 광남로 15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