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우유, 절은 느낌의 크리스피 도넛, ??? 평이 좋길래 궁금해서 가봤는데 음료와 디저트도 그렇고 딱히 창 밖 전경이 인상깊지도 않았고, 다시 갈 일은 없을 듯. 지인들한테는 추천할 수도 없을 맛과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평균 방문객들의 연령은 이십대 초반에서 많아봤자 중반의 느낌? 음료 한 모금을 마시고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꼈다. 커피를 마셨으면 더 그렇게 느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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