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레 추천글 보고 갔는데.. 가격대에 비해 플레이팅, 서비스, 맛 모두 기대이하 혹은 최악이었음. 병맥주 시켰는데 다이소 스뎅 컵 같은데 줌. 오가닉 표방하는 거 같은데 주고객층 모두 아주머니들이나 고등학생 학부모들이었고 분위기 시장바닥에 공덕에 대한 첫 인상이 매우 안좋아짐. 음식은 노슈거 노버터 노msg여서 집에서 내가 만든게 더 맛있을 것 같음. 웬만하면 이런 혹평 안남기는데 진짜 밥먹고 기분 나빠진 건 처음.
닥터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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