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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A
추천해요
2년

• 딸기 타르트 개인적으로 타르트보다는 생크림 케익, 생크림 케익보단 무스케익을 좋아하는 편이다. 그만큼 퍽퍽하기 쉬운 메뉴에는 선뜻 마음을 주지 못하는데, 쉐프 조의 타르트지는 촉촉했고 적당한 당도가 아주 마음에 들었다. 선물로 받았는데 기분 좋은 달콤함을 경험할 수 있었다. 딸기케이크 맛집이라는데, 다음에 사 먹으러 갈 의향이 있다!

쉐프 조

서울 영등포구 문래로 98 한영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