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리냉채, 랍스터마파두부, 이름 기억 안 나는 닭요리. 사진은 깜박했지만 게살수프, 삼선짜장, 중국식 냉면도 주문함. 향신료 강하지 않고 맛도 엄청 자극적이지 않아서 무난하게 잘 먹음. 서비스 신경 쓰시는 거 인상적이었음. 근데 브레이크 타임 시작 전에, 손님 있는데도 청소 시작하고 다음 영업 준비하시는 건 그리 좋아 보이지 않았음. 내 기준엔 비싸기도 하거니와 맛이 특색 있던 게 아니라서 다시 방문하진 않을 듯.
SMT 하우스 차이나룸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79길 58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