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짜, 반미, 모닝글로리 볶음. 맛있어서 흡입했더니 힘들었다. 베트남 살다 온 친구가 한국인 입맛에 맞게 잘 현지화됐다고 고른 곳. 또 가고 싶은 맛집!
리틀 비엣
제주 제주시 인다7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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