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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잉
추천해요
8년

식당 입구에 한번 당황 양꼬치 크기에 당황 너무 커서 시간이 걸려서 당황 그래도 식감이 좋아서 좋았다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러.. 그러나 거기에 온면 추가 지리같이 맑은 국물에 시원함 같이 간 친구는 매콤한걸 좋아해서 본인 취향은 아니라고. 나는 술먹으면서 부드럽게 해장하는 느낌이었는데 다음번에 한번 더 가기로!

달의 객잔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17길 51 스타골드빌딩 9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