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입구에 한번 당황 양꼬치 크기에 당황 너무 커서 시간이 걸려서 당황 그래도 식감이 좋아서 좋았다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러.. 그러나 거기에 온면 추가 지리같이 맑은 국물에 시원함 같이 간 친구는 매콤한걸 좋아해서 본인 취향은 아니라고. 나는 술먹으면서 부드럽게 해장하는 느낌이었는데 다음번에 한번 더 가기로!
달의 객잔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17길 51 스타골드빌딩 9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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