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파스타지만 제게는 산뜻한 비빔면 정도로 느껴졌어요. 새우의 익힘정도도 적당했고 신선한 느낌으로 한끼를 맛있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양권 반상
서울 마포구 독막로3길 33-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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