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우연찮게 들어간 이자카야 분코! 어디를 찾아보고 들어간게 아니라 별 기대없이 들어갔는데 주방은 오픈주방에 내부도 일본 느낌의 감성 이자카야였다 메뉴는 굉장히 많았는데 우린 나스 하사미아게라는 가지에 닭고기등 넣어 튀겨 위에 살사소스를 뿌린 음식과 사바보우즈시라는 고등어 봉초밥을 먹었는데 하나하나 완성도가 너무 높았던 음식들이였다 모든메뉴가 다 맛있다는 평 답게 다음에 재방문해서 다른 메뉴도 시켜 먹고 싶었던 집이다!
분코
서울 강북구 도봉로87길 34-4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