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오픈은 호천당으로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상호명이 바뀌었다. 그러나 메뉴에 큰 변화는 없고 두툼한 일본식 돈가스 스타일의.맛집이다. 대치동 은근히 먹을 만한 밥집이 없는데 이 집도 대치동에서 먹을 만한 귀한 밥집 중 하나이다. 가격이 비싼 듯해도 내용물이 실하고 양도 많아서 남자들도 배불리 먹을 만하다.좌석도 넉넉한데 서빙이 빠른 편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한다.
영카츠
서울 강남구 삼성로51길 11 강남대학교 카이로스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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