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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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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예술의 전당 서예미술관 1층에 있는 담. 테라스 자리도 있고 내부에도 테이블이 꽤 있다. 곤드레 비빔밥과 떡갈비를 먹었는데 둘 다 무난 무난. 곤드레는 너무 삶아 나물 맛이 사라졌지만 양이 많다. 떡갈비도 평균의 떡갈비. 음.. 예술의 전당에서 어딜 나가기싫은데 한식을 먹어야 겠다면 여기 괜찮을 것 같다.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 서예관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