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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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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카우키 앞 싱흥유엔, 싱흥유엔 앞 카우키 ㅋㅋ 정말 비가 퍼붓는 날에 가서 별 웨이팅없이 (^^) 바로 앉았는데, 그 날씨에도 사람이 많아서 아주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나저나 엄마랑 둘이 각자 한 그릇씩 시키려고 했는데 직원분이 양이 넘 많다며 하나만 시키시라고해서.. 한 그릇만 시켰는데.. 양이 한 3분컷이던데 왜 그런 말씀을 히히ㅠㅠ 🤣🤣 사실 맛은 하나도 특별할건 없는데 그냥 밖에서 시끌시끌하게 먹는 분위기맛이 더해지네요✔️

Sing Heung Yuen

Mezz Floor, Gough St, Central, Hong K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