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없이 방문해서 좋았던 곳 파르페가 비싸지만 그만큼 재료가 비싼거만 들어가긴함 토마토라고 해서 처음엔 짭짤이 생각해서 안땡겼지만 스테비아 토마토처럼 달당한 토마토랑 레몬딜버터랑 조합이 괜찮음 샤베트가 꽤 신편이지만 다른것들 단편이라 중화돼서 좋았음 밀크티는 맛있지만 달달해서 파르페랑 티시키는게 조합이 좋았음
노이알트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246번길 2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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