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깔끔한 마라탕 새로 지은 건물이라 깔끔하고 좋음. 땅콩베이스가 조금 옅은 시원하고 깔끔한 맛. 중간맛도 꽤 맵다. 건더기 익은 정도도 좋고 중간맛 하니까 얼큰하고 혀가 은은하게 매워서 좋았다. ☆실수로 꼬치 계산 안했는데 서비스로 준다고 했음ㅎ 직원응대도 꽤 괜찮다. 중국인 세분이서 하는 듯. ★메뉴판에 '마라냉면'이라느ㄴ 것도 있던데 다음에 먹고 후기 써보겠음
자매 마라탕
대구 중구 동성로3길 2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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