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었는데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 생각보다는 평범했던 곳 분위기랑 회전률 좋은 건 좋았어요 식전빵이랑 식후푸딩도 감덩이었습니다 피자(20000₩)는 도우랑 치즈,스테이크의 맛이 잘 어우러졌었고요 파스타(19000₩)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매콤한 풋팟퐁커리같은 느낌일줄 알았는데 맛살크림파스타느낌. 가격만큼의 양과 맛이었나? 재방문의사 70%
파델라
서울 마포구 연남로1길 1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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