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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케이크 물가가 왜이리 비싼지 커피까지 하니 두당 3만원🥹 물론 합리적인 가격측정으로 정한 것이겠지만 케이크가 비싼만큼 베버리지는 조금이라도 쌌으면 단골됐을 거 같은데 아쉽네요. 그리고 주말 오후라 그런지 웨이팅도 생기더라고요. 그리 조용하고 널찍한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위생도 청결하고요. 아 근데 과일케이크는….비추입니다(너무 시고 과일이 통짜라 먹기힘듦) 바나나가 들어간 메뉴나 레몬케이크가 인기인듯 시트와 생크림은 맛있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55%

바나나 하루키

서울 마포구 동교로38길 6 3층